LA집구하기1 미국 1년 살기, 아이 학교부터 찾았습니다|LA 학군과 집을 정한 과정 미국에서 1년을 살기로 결정한 뒤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디에서 살 것인가였습니다.남편의 방문연수 학교가 UCLA로 결정되었으니 학교 근처에서 집을 찾으면 가장 간단했을지도 모릅니다.UCLA에는 대학원생 등을 위한 학교 주거시설이 있었지만, 저희 가족이 준비할 당시에는 남편의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숙소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섯 식구가 1년 동안 함께 지낼 집을 따로 구해야 했습니다. 집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남편의 학교도, 집의 크기도 아니었습니다.아이들이 다닐 초등학교였습니다.한국에서도 이사할 때 아이의 학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거주 주소에 따라 배정되는 공립학교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과 학교를 따로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결국 저희..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