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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교 학교문화|직접 다녀보니 알게 된 미국 공립학교의 모습 미국에 가기 전, 아이들이 다닐 초등학교를 결정하기 위해가장 많이 들여다봤던 사이트는 GreatSchools였습니다.학교별 점수를 비교하고 학부모들의 후기를 찾아보면서아이들에게 좋은 학교를 선택하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그렇게 선택한 학교가 LA의 Hancock Park Elementary School이었습니다.그런데 막상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보니 숫자와 후기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매주 월요일 전교생이 함께 모이던 시간부터 매달 진행되던 시상식,선생님마다 달랐던 수업 방식, 처음에는 낯설었던 학교 기부문화까지.미국 공립초등학교에서 보낸 1년은 아이들뿐 아니라 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물론 미국의 모든 초등학교가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이 글은 저희 아이들이 다녔던 학교.. 2026. 9. 30.
첫째의 GATE선정!! 기뻣지만 또 다른 고민의 시작 미국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바랐던 것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니는 것이었습니다.다행히 첫째는 미국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학교를 무척 좋아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첫째가 학교에서 봉투 하나를 가져왔습니다.안에는 그래프와 퍼센트가 표시된 낯선 결과표가 들어 있었습니다.천천히 읽어보니 GATE(Gifted and Talented Education)*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안내였습니다.처음에는 무척 기뻤지만 곧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습니다.‘GATE가 정확히 뭐지? 그리고 선정되면 이제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그날부터 저희 부부의 GATE 검색이 시작됐습니다.1. 어느 날 받아온 GATE 선정 결과, GATE가 뭐지?사실 미국에 오기 전까지 저.. 2026. 9. 17.
미국 초등학교 첫 등교|영어 못하는 아이, 미국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1년을 살기로 결정하고 집을 구할 때, 저희 부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이들의 학교였습니다.GreatSchools에서 학교를 찾아보고, 남편은 Reddit에서 실제 거주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Redfin에서는 학교 주변의 집까지 하나하나 비교했습니다.그렇게 고민 끝에 Hancock Park Elementary School 주변에 집을 구했고, 드디어 아이들의 미국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고르는 것과 아이를 실제 미국 학교에 보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특히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걱정이 하나 있었습니다.‘영어를 잘 못하는 아이가 미국 학교에서 하루 종일 어떻게 지내지?’ 첫째는 영어를 꽤 잘하는 상태에서 미국에 갔지만, 둘째는 이제 막 파닉스를 접하기 .. 2026. 8. 11.
미국 1년 살기, 아이 학교부터 찾았습니다|LA 학군과 집을 정한 과정 미국에서 1년을 살기로 결정한 뒤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디에서 살 것인가였습니다.남편의 방문연수 학교가 UCLA로 결정되었으니 학교 근처에서 집을 찾으면 가장 간단했을지도 모릅니다.UCLA에는 대학원생 등을 위한 학교 주거시설이 있었지만, 저희 가족이 준비할 당시에는 남편의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숙소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섯 식구가 1년 동안 함께 지낼 집을 따로 구해야 했습니다. 집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남편의 학교도, 집의 크기도 아니었습니다.아이들이 다닐 초등학교였습니다.한국에서도 이사할 때 아이의 학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거주 주소에 따라 배정되는 공립학교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과 학교를 따로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결국 저희.. 2026. 8. 9.
미국 해외연수 1년 준비기|아이 셋과 LA로, UCLA 방문연구원이 되기까지 지난해 우리 가족은 1년 동안 미국 LA에서 생활했습니다.처음부터 미국 생활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편 회사에는 직원이 일정 기간 해외 대학이나 기관에서 연구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있었고, 남편이 그 프로그램의 기회를 얻게 되면서 우리 가족의 미국행도 시작되었습니다.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1년 동안 미국에서 지낼 수 있는 기회.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설렘이 컸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았고, 가족이 함께 미국에서 1년을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올까 싶었습니다.그런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니 생각처럼 순조롭게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2월까지 출국해야 하는데, 3개월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남편에게는 처음부터 .. 2026. 8. 4.
안녕하세요 978년 12월 한국교육개발원이 한국교육 30년을 기념하여 각계의 여론과 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작성한 《교육발전의 전망과 과제》 보고서에서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을 통합 발전시켜 정예 교원양성과 교육연구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종합교원교육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1980년 12월에는 대통령 산하 특수자문기관인 경제과학심의회의에서 프랑스의 고등사범학교를 모델로 하는 국립사범대학교의 설립이 건의되었다.[5] 이와 관련해 한국교육개발원이 1981년 6월 열린 《교원인사제도의 개선방향 탐색을 위한 세미나》에서 ‘교원교육종합대학교(가칭)’의 설립을 정식으로 제안하였고, 정부는 이러한 구상을 같은 해 12월 제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교육 부문에 반영하였다.1982년 4월 28일 문교부는 19.. 2026. 7. 13.